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벨 온라인 (문단 편집) === 비판 === 초기에는 부실한 튜토리얼과 설명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상당했다. 그러나 최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입유저에게 중요한 팁 및 지원(중요 시설 및 편리시설, 여러가지 서브퀘스트 등)이 퀘스트의 형태로 주어지게 되어 기존의 불친절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어졌다. 가방의 중량/틀의 수가 적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가방의 틀은 80, 중량은 2000[* 2017년 6월 패치로 각각 40→80, 1000→2000으로 늘어났다]으로 파티 사냥을 하면 몇'''초''' 지나지 않아 꽉 차버린다. 하지만 계속해서 기본 백 용량 확장 패치를 진행하고 주간 출석 보상으로 중량 확장 책 20R(6일차)과 백 확장 책 1R(7일차)을 주기 시작해 관련 비판은 거의 사라졌다. 16.12.20 패치로 마석을 출석으로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캐시 화폐를 출석을 통해 소량 지급하는 건 대부분의 게임, 심지어 현질 유도로 비판 받는 3N사의 게임에서 역시 동일, 아니 당연하다 보니 글쎄... 기존 이곳 비판 항목에는 현질 요소에 대해선 오히려 호평을 하고 있었으나 현재 아소비모의 주 까임 내용은 '드디어 돈에 미쳤구나'(...) [[RPG]]게임으로서 '''내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설계, 계획할 수 있는 요소'''는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은 스킬 툴팁에 이 스킬이 얼마나 센지 계수라던가 일말의 설명이 하나도 없다.''' 직업은 많고 전직도 많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은 게임 내 정보만으로는 도대체 어떻게 키워 나가야할지 전혀 답이 안보이는 것이다. rpg 유저들이 굳이 캐릭터의 스탯, 장비의 스펙, 옵션이 어떻게 작용해서 데미지 수치가 계산되는지 완전한 공식을 전부 알려고 하는 편은 아니나 대부분 본인이 스펙이 얼만큼 성장했을때 그것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아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이건 모든 rpg의 기본이고, 이런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커뮤니티 정보에 의존해서 진행하라는 개발진의 태도[* 이 스킬 툴팁에 대한 질문은 아니었지만, 게임 내 명확하지 않은 어떤걸 질문할 때마다 개발진에서 돌아오는 대답은 '커뮤니티 유저들과 함께 고민해보라' 였다.]는 그야말로 구 [[JRPG]]의 잔재가 남아있는 철폐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mmorpg 대부분이 타격감이 안좋은 편이지만 아소비모가 만드는 게임들은 특히나 더 심하게 안좋다. 근접무기 타격소리, 스킬 시전소리에 정말 관심을 안 가지는 편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앱 삭제 후 재다운 시(업데이트만 하면 괜찮다) 메뉴 타입이 '모던' 타입으로 고정되어 기존 '클래식' 타입에 익숙하던 많은 유저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모던' 타입이 더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면 모를까 화면의 바깥을 버튼으로 뒤덮어(...) 심히 조잡한 느낌을 주기에 유저들의 반발이 더 심하다. 2017년 말 노점/트레이드/첨부 메일 시스템을 폐지하여 국내 뿐 아니라 일본, 통합 서버 역시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이 사태로 인해 상당한 유저 감소가 생기고 말았다. 물론 좋게 보는 측면[* 던전 난이도의 하향과 드랍율 대폭 업, 행상인의 등장, 비교적 혜자스러워진 이벤트 등]도 있으나 이 패치의 원인이 '매크로' 유저들 때문이라고 추정되어 매크로 유저를 향한 대응이 압도적 다수의 불편을 통한 것이어서 아소비모의 이미지에 매우 큰 타격이 일어났다. 장기간 서비스를 한 게임 특성상 올드 유저간의 친목 활동이 다소 과한 감이 있다. 더군다나 유저 수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기에 그들의 친목 활동이 더욱 눈에 띄는 경향이 있다. 고인물이 심한 편이다. 공성은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이다. 이런 상황이 된 이유에는 회사 측에서의 게임 홍보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신규 유저의 유입이 생기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유명 [[최케빈|유튜버]]를 통한 홍보가 있다 하더라도 그에 따라 유입되는 신규 유저의 연령대는 매우 낮은 편이기에 게임 스타일과 높은 난이도, 높은 평균 유저 연령대에 가로막혀 떨어져 나가기 일수다. 쉬는장소 리붸루를 사수하는 이벤트 이후 리붸루가 불에 타 버렸다며, 갑작스럽게 기존 리붸루 마을은 삭제가 되고 새로운 리붸루가 생겨났다. 하지만 복잡하고 어지럽게 바뀐 마을에 대한 비판이 일고있다. 현질 유저와 비현질 유저의 렙업속도 및 스펙차이가 너무 심하다보니 나중에는 무,저,중자본 유저가 고자본 유저의 도움 없이는 성장 및 계층클리어를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자동사냥이 생겨버렸다. 돈에 미치기 시작했다. 미접속 180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캐릭터가 삭제되는 시스템이 생겨나면서, 옛 유저 및 기존 유저들의 캐릭터에 대한 추억은 사라지게 되었다. 한국 서버가 없어지게 되면서 외국 서버와 통일이 되었다. 당연하게도 의사소통이 어렵고 자동사냥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예전의 그 아바벨의 분위기는 찾기 힘들다. 잦은 스킬시스템 변경으로 욕을 먹었다. 1)기존 잡 마스터 즉 상위직 스킬을 모두 마스터하면 패시브, 히든스킬을 제외한 스킬 1가지를 가지고 다른 상위직으로 전직이 가능했었다. 그래서 유저들은 잡 마스터를 위해 노력했었는데... 2)돌연 아바벨측에서 환생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환생이란 90~100 레벨을 달성시 환생을 하면 30레벨로 돌아가게 되고, 스텟포인트를 약간 더 받으며, 상위직 1개의 모든 스킬을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8환생 하면 모든 상위직의 스킬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환생을 진행하면 기존에 마스터해둔 스킬들이 다 날라가고 어떠한 보상조치도 없었기 때문에 유저의 유입이 감소하였다.(접는사람 증가) 3)그런데 또 환생 시스템을 폐지하고 레벨을 100보다 더 높이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100이후에는 10레벨 단위로 확장이 가능했었다. 그리고 이 때 또다시 많은 유저가 빠져나갔으며, 이 시기부터 점점 아바벨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을 잃어갔다(약 2016~2017년) 4)그런데 또 10렙 단위로 확장하는 시스템이 사라졌으며, 만렙 기준이 자주 변화하기 시작했다. 예를들어 기존 100렙 만렙→90~100렙 달성시 환생→환생 초기화하고 만렙 180까지 확장 및 100렙 이후 10렙 단위로 확장퀘 미 진행시 렙업 불가→10렙단위로 하던 퀘스트가 사라지고 만렙이 200까지 늘어남(2018~2019년) 그리고 아바벨의 만렙은 360이 되었다... 잦은 만렙 확장으로 유저들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또한 상위직 1개의 스킬을 잡마스터 하면 바로 환생하듯이 모든 스킬을 얻게되어 사실상 하루만에 모든 상위직 스킬을 얻는 경우도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